뮤지션 '낯선'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블로그 라운지 11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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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가능성>

오늘은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 스텝으로 참석하는 첫 세미나라 시작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다. 특히 첫 강연자이신 ‘낯선’은 닉네임이 ‘낯선’인줄 알았더니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이름도 낯선 이란다. 음... 마음에 드는데 ^^

어떤 사람일까? 나중에 발표된 session이라 미리 사전조사를 하지 못해 더 기대가 되는 시간이다. 우리들에게 뮤지션이자 랩퍼로서 어떤 이야기를 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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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본 강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YEIZON 자유로운 음악, 그리고 SNS’ 드디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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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낯선’(백명훈)님이시다.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겠다 (이런 생각만 하다니 ^^;;;)
출생 :
1983년 2월 4일
신체 :
181Cm, 67Kg (키는 큰데 좀 말랐네)
소속사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학력 :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 (어쩐지 ^^)
데뷔 :
2008년 싱글 앨범 [괜찮아]
경력 : 2010.03~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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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터 음악이 좋아 “공연 좀 시켜주세요, 공연 좀 시켜주세요” 부탁을 많이 하러 다녔고 지방이다 보니 공연이 많지 않았는데 수소문 끝에 대전에 유명한 사람들이 공연을 하는 모 클럽을 알게 되어 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음악이 좋아 휴학을 하고, 집에서도 쫓겨날 정도로 힘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생활을 계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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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으면 1명이 있어도 공연을 했고 2명이 있어도 공연을 했으며, 아무도 없어도 연습을 했다. 꿈은 점점 커진다고 하지 않던가? 지방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데 점점 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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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에서 유명한 사람이 오면 사람들이 많이 보러 오는데 우리가 공연을 하면 사람이 별로 없고... 유명해 지고 싶다, 더 큰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음반도 내고 싶어진다. 유명해 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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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앨범은 내 보지만, 나의 앨범이 가지고 싶어 기획사에 가서 이런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면 우선 외모를 보고, 다음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보다는 자신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라고 강요를 하는 것이 싫어 거절.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음악을 하고 싶지 않다.” 시간은 흘러가고 우연한 기회에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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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효리의 음악 유고걸 피처링 작업을 하게 되고 유명해 지기 시작한다.
많은 곳에서 러브 콜이 들어왔고, 심지어 전에 퇴짜 놓았던 곳에서도 “니가 원하는 음악 마음껏 하게 해 줄게” 라는 제안을 받지만 (나라도 안감 ^ㅇ^ )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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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꿈꾸던 솔로 앨범을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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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한 두 명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라는 8년간의 꿈을 다 이룬 느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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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음악도 하게 되고, 나름 잘 나가고 있던 시절
재미있는 발상~ “이렇게 만들면 재미있겠다”~ 해서 만들었는데 심의에 걸리게 된다.
아~ 심의라는 것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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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의에 걸리지 않는 대중적인 음악을 하게 되고 그 음악이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
????????????????????????????????????????????????????????????????????????????
뭘까? 이 기분은... 이 갈증은 뭘까? 내가 바라던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위치에 올라왔는데도 무언지 모를 갈증이 느껴진다. 이게 뭘까? 이게 뭘까? 이게 뭐지?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아닌 세상에 나를 맞추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형 재미있어? 재미 있는 것 좀 해보자” 차 안에서 생각해서 행동으로 만들어낸 것이 바로 ‘YEIZON PROJECT’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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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ZON PROJECT is...
Independent Music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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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아닌 프로페셔널 6명으로 구성 되어 무료음반배포하고 있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하고 있다.

나의 자우명 중에 ‘인생을 즐기자, 인생을 재미있게 살자’와 비슷해서 마음에 와 닿았다.

신경 쓰지 말고 음악으로 일단 놀자 > 어떻게? 노는 방식을 어떻게 풀어? 어떻게 > 돈? 기존에 하던 것과 뭐가 달라?  그냥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이 목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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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음악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게 된다.
tumblr : 블로그, 테스트로 하나 가입했다. ^^
http://designzip.tumblr.com/ 활동은 미지수다 ^^;;;
페이스북+트위터 : 소통수단
Soundcloud  : 음악 공유
YouTube : 동영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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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구나. 인생을 즐기는 구나, 꿈을 이루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전 세계 상대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과 음악으로 놀고 있었다.

무료로 음원, 사운드, 노래, 뮤직비디오 등을 올리고 이것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들어볼 수 있고, 이것에 영감을 받아 변형 믹스 하거나 작업을 해서 서로 공유를 한다.

4개의 완성된 트랙을 올렸는데 다시 되돌아온 50개의 리믹스 트랙.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궁무진한 음악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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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강연 내내 행복해 보였고
나도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터를 어떻게 만들까 생각해 보게 하는 소중 시간이었다.

홈페이지 타이틀이다. “http://yeizon.com/ “ 직접 가서 확인하기 바란다.

http://yeizon.com/
이곳에 가시면 무료로 뮤직비디오와 MP3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블로터 5주년 기념파티에서 ‘SNS를 통한 공유와 참여’라는 주제로 발표한 동영상 이다.
낯선(NASSUN)님이 YEIZON 프로젝트가 SNS를 어떻게 활용하여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있는데 ‘블로거 라운지’의 동영상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라 YEIZON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을 올려본다. 내용은 비슷하니 한번들 보시길...

강연에 사용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공유를 해 두었다.

http://portal.sliderocket.com/AJHQB/YEIZON_BloterPT[큰 화면으로 보기]
이 프로그램은 sliderrocket.com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웹 상에서 제작 시연이 가능하며 보는 봐와 같이 나의 프레젠테이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할 수 있고 PDF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주먹을 꽉 쥔 손으로는 악수를 할 수 없다’ 라는 말을 기억에 난다. 먼저 나를 개방 하고 손을 내밀자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낯선’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 BlogIcon 닭큐 2011/11/17 23:14 ADDR 수정/삭제 답글

    닭큐는 6시 땡하고 강남으로 출발했음에도 <낯선>의 강연 끝부분만 들었었음.

    쉽게 이해하기 편하게 포스팅 해 주셔서 <감사>라는 표현을 한다능. ^^

    • BlogIcon 행복한정원 우수한아빠 2011/11/18 03:43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그래서 얼굴을 보지 못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황정민 아나운서 보다 (낯선)님의 강연이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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