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잡스 자선전 책을 선물받다.
지금 옆에 보이는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읽고 스티브 잡스 형님의 자서전을 읽고 싶은데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이 책은 속도가 나지가 않내요. 한장 읽고 생각하고 두장읽고 실천해 보고, 세장일고 생각에 잠기고... ^^;;;
병행을 하면서 읽던지 해야지 ^^
언젠가 다 읽겠죠?
그래도
읽을 책이 많이
행복합니다. ^^
ㅇ
빨리 읽고 스티브잡스 자서전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함께 강의 하는 '김동희' 강사님 께서 평소에 스티브 잡스 형님을 좋아하는 저를 유심히 보시고는 바로 사주셨습니다.
빨리 읽고 스티브 잡스 자서전 후기를 남기고 싶은데... 헉~ 무려 923쪽~ @.@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스티브 잡스 형님의 자서전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 애플의 1997년 광고
젊었을적 스티브 잡스 형님의 모습
정말 잘생겼습니다.
지금 옆에 보이는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읽고 스티브 잡스 형님의 자서전을 읽고 싶은데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이 책은 속도가 나지가 않내요. 한장 읽고 생각하고 두장읽고 실천해 보고, 세장일고 생각에 잠기고... ^^;;;
병행을 하면서 읽던지 해야지 ^^
언젠가 다 읽겠죠?
그래도
읽을 책이 많이
행복합니다. ^^
ㅇ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FTA '5분 날치기' 의원의 얼굴 공개? (4) | 2011.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