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놀러와 라는 프로그램을 보다 '윤일상'의 말이 기억에 남았다.
노래라는 것이... 즐거움, 감동, 감정의 정화를 줘야 하는데
프리젠테이션이나 강의, 강연을 할 때에도 같다고 생각한다.
즐거움, 감동, 감정의 정화 등을 줘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3P 분석을 보면
Purpose 목적 -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무엇인가?
People 청중 - 그들(청중)은 누구인가?
Place 장소 -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이중에서 목적 부분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무엇인가?
즐거움을 줄 것인가? 감동을 줄 것인가? 감정의 정화를 줄 것인가?
설득을 할 것인가? 정보전달을 할 것인가? 동기부여을 할 것인가? 교육을 할 것인가? 등등
그 못적이 뚜렷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즐거움과 감동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즐거움+교육 / 즐거움 + 설득 / 즐거운 + 동기부여 / 즐거움 + 감동
감동 + 교육 / 감동 + 설득 / 감동 + 동기부여 / 감동 + 즐거움
이렇게 한가지 목적만을 생각지 말고 우리의 비빔밥 처럼 구성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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