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이가 나보다 인기가 많은가 보다, 이렇게 많은 빼빼로와 러브레터를 받다니... ^ㅇ^ 역시 멋쟁이 수한이다.
정식으로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보낸 글과 그림이 보이는가?
너무 귀엽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ㅇ^
초등하교 1학년 때 결혼 한다고 했던 아이가 생각이 난다. 매일 손잡고 다녔었는데 ^^;;;
초등하교 1학년 때 결혼 한다고 했던 아이가 생각이 난다. 매일 손잡고 다녔었는데 ^^;;;
초등하교 1학년 때 결혼 한다고 했던 아이가 생각이 난다. 매일 손잡고 다녔었는데 ^^;;;
초등하교 1학년 때 결혼 한다고 했던 아이가 생각이 난다. 매일 손잡고 다녔었는데 ^^;;;
'일상 이야기 > 가족,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벤트 당첨, 1,800원의 행복 (0) | 2011.12.01 |
---|---|
출근길에 암센터에 들렸습니다 (2) | 2011.11.28 |
가을 '아욱'은 문을 닫고 먹는다. 우리 집 아욱된장국 (2) | 2011.11.15 |
와이프를 위한 냉이 된장국 (5) | 2011.10.30 |
2박 3일간의 행복만들기 (4)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