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0일 출근길 풍경입니다.
두 자리나 차지하고 앉아서....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지식보다는 초등학교에서 바른생활을 다시 배우셔야 되겠습니다.
저 대단하신 분의 인기가 대단해서 특별히 모자이크는 해 드립니다. 제발 다음부터는 자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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